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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마음패밀리 감사와 축복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5월 한마음패밀리 톡톡(Talk, Talk)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마음복지관 이용자, 이용자 부모님, 직원 등 한마음패밀리들이 감사와 축복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성년을 맞이하는 자녀, 사랑하는 가족, 대가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자원봉사자,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복지관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가득합니다. 감동과 축복의 메세지로 한마음복지관은 5월 내내 봄날입니다.   
5월 한마음패밀리 톡톡(Talk, Talk)
가정의 사랑이 더욱 풍성해지는 5월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깃든 사랑과 행복이 한마음복지관으로 흘러들어와 사랑이 두배로 샘솟는 5월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두 아들;
건강하고 착하게 커줘서 고맙고 너희들이 있어 엄마 아빠는 행복하단다. 천사의 미소를 Forever 날려줘~ ^.^

영원한 나의 맞수, 내 짝 진호 아빠~
이제 30년 가까이 함께 살아보니 무뚝뚝한 얼굴 속의 따뜻한 마음을 알 것 같네요. 좀 시간이 걸렸어요. ^.^
항상 우리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 주어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 직업재활 황진호 엄마-

한마음아카데미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은미-

한마음복지관의 감동스런 통합관리에 감사드립니다.
-민서엄마-

사랑하는 한마음식당 자원봉사자님들께~
계절의 여왕, 가정의 달이라 불리우는 5월입니다. 2011년 8월 한마음복지관 개관이래 매일 매일 봉사자님들과 인사하고,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대가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을 베푼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존귀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저희 복지관 이용자분들과 인연을 맺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다방면으로 도움주시는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자원봉사자님들과 가족 모두의 가슴에 5월의 화사함과 희망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성년의 날을 맞이한 내 아들 지호야.
이렇게 컸구나! 진심으로 축하해!  멋진 청년으로 부지런한 어른으로 잘 성장해주길 간절히 소망한다. 더욱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자! 지호야!
-엄마가-

‘삶’ 속에서 더불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나에게 마음을 열고 희망을 가득 담아주는 “한마음복지관 주간보호센터”는 그런 행복공간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늘~ 팀장님 비롯, 모든 선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의 큰 사랑에 향기 가득한 꽃 ‘라일락’을 한아름 선물하고 싶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김진아엄마-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허영미팀장님, 오택영선생님, 서경찬선생님, 도상호선생님, 이승곤선생님, 이은아선생님, 배혜정선생님, 김다정선생님, 이인배선생님, 모두 다 고맙습니다♥
4월 18일 ‘나두 가수다2’ 모두가 고생해서 1등 한 것 같아요~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간보호 손정식-

아버님, 어머님! 지금까지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저를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은혜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황인화샘 감사합니다. 평일 저녁에는 항상 샘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정수드림-

엄마,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가르쳐 주시고 즐겁게 잘 지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
석윤-

엄마, 아빠!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작업을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재활 권보경-

지한솔 선생님, 수영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인화 선생님도 감사하고 사랑해요!
-하원, 은주-

우리 모두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고 잊었던 순수함으로 돌아보게 하는 어린이이며, 한없는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입니다. 무엇보다도 녹록치 않는 매일매일을 씩씩하게 버텨내고 있는 스스로를 먼저 다독이는 5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아빠, 오빠 많이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직업재활 솔미-

선생님들~ 가영이 넘 예뻐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가영맘-

가정의 달, 많이 아픈 현준이가 힘들게 하지만 현준이 주위의 선생님, 친구 그리고 도와주는 많은 도우미분들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부디 현준이 주위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정덕수, 박용옥 어르신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한마음복지관에서 운동 열심히 하시고 근육키우셔서 팔씨름 한 번 하셔야죠! ^^

귀한 시간과 마음을 내셔서 복지관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가족같은 한마음복지관 봉사자님♡
늘 감사드리지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나누어 줄 때 오히려 풍성히 채워지는 은혜를 발견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여러분이 계서서 한마음복지관은 든든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월을 맞이하여 여러 가지 행사와 여러 날들의 의미를 생각하면 힘들기도 하지만, 어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이한민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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