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사도 하고, 예절도 배우고! 1석2조의 기쁨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2-11-22 조회수 7220
오늘 점심은 바람도 쐴 겸 나가서 식사하는 건 어떨까요?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은 애슐리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맛있는 음식이 한가득 자리 잡고 있는 애슐리, 본인이 원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접시를 들고 샐러드바에 줄을 섭니다. 선생님은 오늘도 외칩니다. “먹을 만큼 적당히 담아오세요! 담아온 거 다 드시고 또 드세요.”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으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배웠으니, 연말에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패밀리레스토랑에 또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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