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팀] 한마음대학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20-01-14 조회수 6096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마침표
지난 12월 20일,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 7명, 한마음대학 문화생활학과 6명, 총 13명의 졸업생과 가족분들이 한마음홀에 모였습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 마침표인 졸업식이 진행되기 때문이지요. 대학 졸업식이 처음인 졸업생들은 떨림과 설레는 마음으로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었습니다.
추억 영상을 보며, 우리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함께 웃기도 하고요. 따뜻한 격려를 담은 송사와 헤어짐의 아쉬움과 감사를 담은 답사를 들으며 우리는 함께 울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몽글몽글했던 한마음대학 졸업식, 그 여운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12월 20일,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 7명, 한마음대학 문화생활학과 6명, 총 13명의 졸업생과 가족분들이 한마음홀에 모였습니다. 4년간의 대학생활 마침표인 졸업식이 진행되기 때문이지요. 대학 졸업식이 처음인 졸업생들은 떨림과 설레는 마음으로 학사모와 학사복을 입었습니다.
추억 영상을 보며, 우리의 지난날을 돌아보고 함께 웃기도 하고요. 따뜻한 격려를 담은 송사와 헤어짐의 아쉬움과 감사를 담은 답사를 들으며 우리는 함께 울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몽글몽글했던 한마음대학 졸업식, 그 여운을 같이 나누고자 합니다.

학사모를 쓰며, 졸업식을 준비합니다

실감이 나지 않는 졸업식,
만감이 교차하는 순간

하나 둘 씩, 준비가 완료되고

박수와 함께 졸업식이 시작됩니다

4년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

수고했다고, 꼭 안아줍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순간입니다

따뜻한 격려와 감사함을 표현했던 시간,

헤어짐이 다가옵니다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

한마음대학 문화생활학과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합니다

마침표를 찍기까지,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던 건 내 옆의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준 선생님과 늘 나를 믿고 응원해준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를 향해 바라보는 뒷모습은 누구보다 든든합니다. 끝의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마침표. 내일이 설렙니다.
"여러분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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