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주간보호센터 가족나들이「그대가 있어 나는 늘 봄이다!」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8-05-21 조회수 5847

한마음주간보호센터 가족나들이「그대가 있어 나는 늘 봄이다!」
나무는 옷을 갈아입고, 꽃은 화장을 합니다. 꽃냄새, 흙냄새 진동하는 계절, 봄입니다. 이 계절에 한마음주간보호센터 식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납니다. 이번에 함께 간 곳은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입니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낸 아버지 어머니, 함께하는 이 시간이 더욱 소중합니다. :)
나무는 옷을 갈아입고, 꽃은 화장을 합니다. 꽃냄새, 흙냄새 진동하는 계절, 봄입니다. 이 계절에 한마음주간보호센터 식구들은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떠납니다. 이번에 함께 간 곳은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입니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멋을 낸 아버지 어머니, 함께하는 이 시간이 더욱 소중합니다. :)

앞서거니, 뒤서거니 자연스러운 발걸음이 편합니다.

하나라도 챙겨주고 싶은 마음들,
그런 마음들은 우리를 비슷하게 만듭니다.

오늘 화담숲의 주인공은 우리입니다.
그대가 있어 한마음주간보호는 늘 봄입니다 :)
- 이전글2018 전국장애인요리대회「꽃중년, 봄봄봄」출전, 참신상 수상
한마음주간보호센터 가족나들이「그대가 있어 나는 늘 봄이다!」
- 다음글떼루어 헤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