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둘째날 스케치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8-04-26 조회수 6630

나누고 즐기고 반하는 2018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둘째날 스케치 :)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둘째날입니다. 클론의 멤버인 강원래씨가 복지관에 오셨습니다. 클론의 멤버로 활동하던 2000년 교통사고로 중도장애인이 된 후 본인이 겪었던 이야기를 영화 '엘리베이터'에 담았습니다. 영화가 상영 된 후에는 비장애인에 가지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 그리고 무관심,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가지는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누는 대화와 행동, 우리는 좀 더 민감해져야 합니다.
이야기를 나눈 후,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흥 많은 한마음식구들 그 어느때보다 즐겁습니다. 뜨거운 조명아래 한 분 한 분 사진 함께 찍어주시고 열정적인 공연 보여주신 강원래씨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한마음에 또 놀러오세요 :)"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둘째날입니다. 클론의 멤버인 강원래씨가 복지관에 오셨습니다. 클론의 멤버로 활동하던 2000년 교통사고로 중도장애인이 된 후 본인이 겪었던 이야기를 영화 '엘리베이터'에 담았습니다. 영화가 상영 된 후에는 비장애인에 가지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편견 그리고 무관심,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가지는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누는 대화와 행동, 우리는 좀 더 민감해져야 합니다.
이야기를 나눈 후,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흥 많은 한마음식구들 그 어느때보다 즐겁습니다. 뜨거운 조명아래 한 분 한 분 사진 함께 찍어주시고 열정적인 공연 보여주신 강원래씨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한마음에 또 놀러오세요 :)"

함께 웃고, 함께 박수치며

오늘을 기억하고,

오늘을 즐기는 우리들,

함께라서 좋은

한마음 식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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