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늘해랑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이라는 늘해랑의 의미처럼 유난히 추운 올 겨울을 밝고 강하게 이겨내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2주간의 여정 지금부터 함께합니다.

설레는 첫인사

같은 눈높이

추억

배려

웃고

배우고, 나누며

. . .

사랑할때의 마음으로 눈높이를 맞추고,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추억을 나누고 공유하면서
2주간의 겨울 늘해랑학교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마음 늘해랑은 사랑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