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지원팀] 직업훈련 추계연수 함께가요~ 평창으로!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9-11-12 조회수 5664
함께 다녀왔어요~ 평창으로!
한마음 로비가 조용합니다. 만남의 광장인 한마음 카페와 늘 반가운 인사로 맞아주는 한마음 스토어가 잠시 휴장을 했습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직업지원팀 훈련생들이 추계 연수를 다녀왔기 때문이지요. 여행 가기 전부터, 며칠 남았는지 손가락으로 헤아려보고 손꼽아 기다린 시간입니다.
정강원에 방문하여 비빔밥을 만들어먹고, 무이 예술관에 들려 메밀꽃으로 만드는 압화 체험을 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소였던 스키점프 대에 올라가 보고, 대관령 하늘목장에 들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왔습니다. 훈련생들의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선택된 이번 여행지 강원도 평창, 어떤 추억을 만들고 왔을까요?
한마음 로비가 조용합니다. 만남의 광장인 한마음 카페와 늘 반가운 인사로 맞아주는 한마음 스토어가 잠시 휴장을 했습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직업지원팀 훈련생들이 추계 연수를 다녀왔기 때문이지요. 여행 가기 전부터, 며칠 남았는지 손가락으로 헤아려보고 손꼽아 기다린 시간입니다.
정강원에 방문하여 비빔밥을 만들어먹고, 무이 예술관에 들려 메밀꽃으로 만드는 압화 체험을 했습니다. 평창 동계 올림픽 경기장소였던 스키점프 대에 올라가 보고, 대관령 하늘목장에 들려 맑은 공기를 마시고 왔습니다. 훈련생들의 가장 많은 표를 받아 선택된 이번 여행지 강원도 평창, 어떤 추억을 만들고 왔을까요?
우리들의 여행, 시작합니다
"따라와~"
멋진 사진도 찍고
수줍게 내민 손가락 브이
친해지면 서로를 닮아가지요
단체 손가락 브이 :)
1박 2일동안 우리는 서로의 곁에
단짝이 되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다녀왔습니다, 평창!
양떼목장에 올라, 서로의 손을 잡고 힘차게 뛰어봅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문을 열고, 고객을 맞이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성실하게 해왔던 우리, 오늘은 우리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칭찬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함께 뛰어보자! 폴-짝!"
* 직업훈련 추계연수, 함께가요~ 평창으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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