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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소식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서 알려 드립니다.

이웃초청 셋째날 스케치 - 일일 오픈 하우스 행사

Open House

한마음복지관이 여러분들의 생각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일주일 동안 개관 전 오픈하우스 준비하였습니다.

 

화창한 일요일, '일일 오픈 하우스'를 진행한 한마음복지관 으로 같이 가볼까요?

 

 

여러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단장하였습니다.

새로 단장한 로비와 오픈을 위해 바쁘게 준비하는 모습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입니다.

직원모두가 환한 미소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직원모두가 환한 미소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오픈하우스 개방 시간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방문하셨습니다.

관장님의 인사말씀을 마치고 모두 다 함께 관내의 시설을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관장님의 인사말씀을 마치고 모두 다 함께 관내의 시설을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각 센터 및 시설의 용도에 관한 설명도 듣고 간단한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되었습니다.

간단한 레이크레이션 진행중인 모습

 한마음복지관 직원들이 준비한 수화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맛과 더불어 정성이 가득한 다과와 함께 공연을 감상하였습니다.

수화공연중인 직원들과 관람중인 시민들

여러분의 앵콜요청으로 간단한 수화를 배우면서 모두 다 같이 한마음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마음복지관 직원들 수화공연 보기

남진-님과함께
(노래중)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살고싶어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살고싶어

자연광이 아름답게 들어오는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

복지관 입구에서는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복지관 로비에서 차한잔과 함께 휴식중

직접 방문하셔서 말씀해주신 여러분의 의견을 참고하겠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장애인복지관이 되지 않도록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장애인들의 꿈의 터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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