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 패션을 잇는 예술 작품, 지적 장애 인식개선 프로젝트
"장애인이 그려진 옷을 입음으로써 장애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는 그들에게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한 번이라도 해볼 수 있다면, 그것이 장애인식을 바꾸는 첫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미로와(Meiroir)는 장애인의 인권구현을 목표로 옷을 디자인하는 패션 브랜드입니다. 장애 인식개선 프로젝트로 발달 장애 아동을 그리는 김근태 화백님의 그림을 옷에 담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마음 가족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아 이번 겨울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세요 :)

미로와의 기부금 후원 펀딩은 장기적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진행합니다. 장애인의 생계와 작업환경 그리고 자립을 위해 함께 동행해주세요!
 

* 2만원 대로 함께하는 작은 변화, 지적 장애 인식개선 프로젝트 
 - 와디즈에서 펀딩 후원하기 : https://url.kr/or149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