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합니다

  • 한마음 소식
  • 후원소식
  • 복지뉴스
  • 언론보도
  • 발간도서
  • 고객의 소리
  • 관장에게 바란다
  • 칭찬합니다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을 남겨주세요.

제1회 여성수영한마당- 참 감사했습니다~~
3월30일 수요일 오전 9시 *10시 수영회원들의 친목대회가 있었습니다
'아, 이 나이에 시합을 어떻게 하지..꼴찌하면 챙피해서 어떻게 하나?'고민을 하던 저는
당일 새벽 12시23분과 7시에 입장시간 안내문자를 보내주시는 선생님들의 정성에 용기를 내어 수영장에 들어갔습니다.

수영장 전면에 걸린 플랭카드, 스톱워치를 들고 계시는 여러 선생님들을 보는 순간 우리모두는 굵직한 수영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되어 버렸습니다.

일흔이 넘으신 어르신이 최선을 다해 완주하시는 모습은 우리모두의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강습시간에는 50M를 완주하지 못했던 여러 회원들이 최선을 다하여 완주를 하고 나서는 굉장히 기뻐했고
아마 1등할거라고 인정받던 회원이 늦게들어오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목청껏 응원도 하고 참 흥겨웠습니다.

시합후 부상으로 받은 커피쿠폰을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가보로 남기겠다고 하시는 회원님들의 얼굴에는 자부심이 가득찼고 그것을 보는 저는 한없이 부러웠습니다.

참석전에는 단순히 시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의견이 분분했지만 여러 강사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꼼꼼한 준비로
글로는 다 표현 할 수없는 우리모두 참 즐거운 웃음과 함성의 도가니로 빠져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퇴근도 늦추시고 새벽까지 준비하시고, 문자보내주시고, 참석하도록 용기 북돋아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로 만들어주신 즐거운 추억 오래간직할 것입니다.

관장님!
수영 한마당이 열릴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고 배려해주신 관장님께도 깊히 감사드립니다.

10시수영반 회원 임순희
  • 트위터
  • 페이스북
  • 미투데이
목록

의견

0/300자 답변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