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제10회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서 특별상·특선 수상
작성자 한마음복지관 작성일 2016-07-26 조회수 1157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제10회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서 특별상·특선 수상
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이정주)이 5월 8일 ‘제10회 국제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특별상과 특선을 수상했다.
작품 75점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평생교육센터는 두 점을 출품했다. 한마음대학 바리스타학과 김제웅 외 9명이 합동작품 ‘토닥토닥’으로 특별상을, 한마음아카데미 안병현 외 3명이 합동작품 ‘외로움’으로 특선을 받았다. 이로써 한마음복지관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을 했다. 무엇보다 2012년부터 도예수업을 꾸준히 하면서 합동작품을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별상을 받은 ‘토닥토닥’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조명과 모빌로도 쓸 수 있다. 특선을 받은 ‘외로움’은 거대한 도시 형상으로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수상작 30점은 4월 24일(금)부터 5월 30일(토)까지 경기도 여주시에 있는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 전시된다.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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